생각을 그리는 아이란 | 프로그램 소개 ▼         교육목표 교육단계 교육과정     학습효과 커리큘럼   교육단계   "연령별, 수준별에 따라 가르칩니다"   [생각을 그리는 아이]의 단계는 "새싹→ 줄기→ 꽃잎" 순으로 3단계로 구분되며 이는 하나의 새싹이 잘 자라나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이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각각의 단계는 개인별 맞춤 독서 프로그램에 따라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진단하여 결정합니다.   [생각을 그리는 아이]는 각각의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개인별 수준별 맞춤 교육입니다.             새싹아이들 (4~5세)   줄기아이들 (6~7세)   꽃잎아이들 (7~저학년)   새싹아이들     새싹아이들에게 좋은 책 언어와 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책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교육 및 학습에 관련된 책 줄거리가 있는 전래동화나 창작그림 동화책 등       새싹아이들의 특징 언어적 발달 자기 중심적인 사고가 형성되는 새싹아이들은 이 시기에 글자를 인식하며, 언어를 왕성하게 인지해 갑니다. 그러나 아직 글을 자유롭게 읽거나 이해하기는 어려운 시기로 아이들 간의 개인차도 심하게 나타납니다.     미술적 발달 미술적 표현 능력에 있어서도 소근육이 아직 발달되지 않았으며 다양한 것들을 그리고 만들고 싶어 하는 미술에 높은 관심을 보입니다. 자기중심적 표현으로 같은 모양을 반복하여 그리며 시간과 공간을 무시하고 한 화면에 나열식으로 표현합니다. 또한 선묘에 치중하고 자기 외의 대상을 발견합니다.       새싹아이들은 이런 교육을 합니다. 다양한 영역을 자극하여 균형있게 발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연령별 특성에 맞는 맞춤교육과 집중력과 관찰력을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특히 신체발달을 적극적으로 촉진하기 위해 놀이와 활동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경험하면서 소근육 등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으로 구성.     아직 익숙하지 않은 주변과 사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의성어, 의태어 숫자 등을 리듬감 있게 반복하면서 새로운 어휘와 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바르고 고운 정서와 올바른 언어 및 생활습관, 독서습관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줄기아이들     줄기아이들에게 좋은 책 사회생활 및 도덕적인 부분 예절과 관련된 교육 및 학습 관련 책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생활 속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워주는 창작그림 동화책 등       줄기아이들의 특징 언어적 발달 대개 글을 깨우치기 시작하는 시기로 비로소 책을 혼자 읽을 수 있는 초기단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책을 통해 공동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스스로 습득하고 가정에서 조금씩 벗어나 자기와 주변 환경을 공식화 시켜 나갑니다.     미술적 발달 미술표현 능력에 있어서는 기저선이나 도식화가 차츰 보이기 시작하는 단계이며 미술시간을 좋아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 시기에 미술 활동은 다양하고 구체적인 동기부여로 아이들의 사고를 최대한 확장 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줄기아이들은 이런 교육을 합니다. 시기적 특성에 맞는 맞춤교육과 고정된 틀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     왕성한 언어발달과 어휘력 발달을 자극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종류의 언어발달 프로그램으로 구성.     자신의 주변상황을 이해하고 친구들을 배려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     책에 대한 흥미도를 높일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     자기 나름대로 조리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꽃잎아이들     꽃잎아이들에게 좋은 책 초등학교 공부와 관련되는 책 언어, 수리탐구, 과학, 자연환경, 사회 등의 여러 분야의 책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올바른 생활습관과 가치관의 기반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꽃잎아이들의 특징 언어적 발달 요즘의 초등 1학년은 이미 가정이나 유치원에서 선행 학습을 통해 글을 깨우쳐 글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소 복잡한 이야기도 이해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미술적 발달 미술표현에 있어서는 도식이 나타나고 남아, 여아는 각각 선호하는 소재들만을 그리며 잘 그리는 아이는 다양한 미술활동을 하지만 못그리는 아이는 미술에 대한 거부감을 갖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아는 것, 본 것을 그리며, 세부적인 묘사에 관심을 가지며 하늘과 땅을 구분하려고 하고 내부를 표현하는 투시기법이 나타나기도 하며 대상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기는 하지만 표현은 극히 주관적으로 나타납니다.   꽃잎아이들은 이런 교육을 합니다. 그 시기적 특성에 맞는 맞춤교육과 인지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주변과 사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대부분의 아이들이 글을 깨우쳤으므로 다양한 표현과 어휘, 알맞은 맞춤법 등에 초점을 맞춘 언어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     학령기 전으로 공동생활과 타인의 입장을 배려하는 생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도서와 협동프로그램으로 구성.     생활 속의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재료에 대한 사고의 확장 및 전환을 할 수 있는 미술프로그램으로 구성.